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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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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 통영산 달큰하고 씨알 튼실한 제철 활 홍가리비, 세척 가리비 | 만족 | 카**** | 2024-03-28 14:18:42 | 63 |
598 | 통영산 달큰하고 씨알 튼실한 제철 활 홍가리비, 세척 가리비 | 굿 | 조**** | 2023-04-19 15:47:38 | 73 |
570 | 통영산 달큰하고 씨알 튼실한 제철 활 홍가리비, 세척 가리비 | 만족 | 네**** | 2023-04-12 02:49:34 | 77 |
553 | 통영산 달큰하고 씨알 튼실한 제철 활 홍가리비, 세척 가리비 | 굳굳굳!!! | 손**** | 2023-04-06 18:56:29 | 3 |
551 | 통영산 달큰하고 씨알 튼실한 제철 활 홍가리비, 세척 가리비 | 만족 | 네**** | 2023-04-06 03:54:54 | 74 |
우선 말씀드릴수 있는건, 홍가리비는 해감이 필요 없는 녀석이고 3차 세척 해서 나가기에 받으셔서 흐르는물에 가볍에 세척만 하신다음 조리 후 섭취하시면 됩니다.
가리비 겉에 붙어있는 따개비들은 최대한 제거해서 나가나 제거 해선 안되는 녀석들이 있어요.
너무 딱 달라붙어있는 것들은 제거하게 되면 배송중 선도에 지장이 가기때문에 최대한 제거는 하되, 필요한 따개비들은 어쩔수없이 배송드려야 합니다 ㅠ
또한, 가리비는 뻘에서 자라지 않아 모래를 머금고 있찌 않습니다.
뻘이라 말씀하신게 아마 검은색에 뭔가 있어서 말씀주신것 같은데
홍가리비가 자라면서 외부의 환경에서 보호하기 위해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찝찝하시면 그부분만 떼고 드시면 됩니다.
가리비는 따로 관자랑 날개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아마 키조개랑 착각하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따로 손질하실 필요 없이 그대로 조리하시면 되는건데, 아마 홍가리비를 여기서 손질하셨더라면
말씀하신것 처럼 드실게 없을수도 있습니다.
작업하는데 더욱 신경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