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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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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달큰한 살과 꼬소한 알을 둘다 잡은 프리미엄 활 꽃게 | 만족 | 네**** | 2024-06-30 02:49:43 | 0 |
1699 | 달큰한 살과 꼬소한 알을 둘다 잡은 프리미엄 활 꽃게 | 만족 | 네**** | 2024-06-30 02:49:43 | 0 |
1696 | 달큰한 살과 꼬소한 알을 둘다 잡은 프리미엄 활 꽃게 | 만족 | 네**** | 2024-06-27 03:06:58 | 6 |
1695 | 달큰한 살과 꼬소한 알을 둘다 잡은 프리미엄 활 꽃게 | 만족 | 네**** | 2024-06-27 03:06:58 | 6 |
1689 | 달큰한 살과 꼬소한 알을 둘다 잡은 프리미엄 활 꽃게 | 만족 | 네**** | 2024-06-24 02:41:30 | 32 |
갑각류들은 죽으면 죽을수록 살이 녹으면서 수율이 줄어듭니다.
배송전까지 선도 확실히 잡은 애들로만 선별해서 배송 드렸으나, 포장 및 상차와 동시에 출발을 하는게 아니라, 차에 다 실려서 출발하는데다가 하루 걸러서 도착하는 택배배송 특성상 이르게 죽은 애들이 있던것 같습니다 ㅠ
이거 살 수율 관련된 사진이랑 해서 연락주시면 처리 진행도와드리겠습니다.
리뷰에 남겨주신 사진에는 반마리에 대한 살사진 하나,
원래 살이 없는 등딱지만 3개라서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배송드린날 출고된 꽃게가 3톤가량 되는데 수율 관련 연락온게 10건도 채 안되다보니 판단하기게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만족 못드려 죄송합니다.
다음번에는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선별 더 확실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