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찐 젓갈 6종 [창란젓/호래기젓/오징어젓/낙지젓/명란젓/갈치쌈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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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찐젓갈 200g 5종

200g씩 소분 되어 있는 아름다운 사이즈 젓갈 5종

2. 창란젓 200g

씹히는 식감이 좋은 창란젓

꼬도독하고 달콤한 호래기 젓

호불호 없는 달달한 오징어 젓

오도독 오도독 고소한 낙지젓

진정한 밥도둑 명란젓

각 200g씩 통에 담겨 소분포장

갈치쌈젓 - 염갈치67%(국내산), 천일염8.1%(중국산), 홍고추(중국산), 잡어, 올리고당, 혼합양념, 마늘, 고춧가루(중국산), 포도당, 설탕, 전분,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대용량으로 젓갈하나 사면 반통도 못 먹고 쉬어버리는게 십상
하지만 200g 씩 소포장 되어있는 우리 젓갈은 다양한 맛과 식감으로 질리지가 않습니다.

각 젓갈마다 다른 맛이 있습니다.

창란은 씹히는 식감이 좋고요.

낙지는 모두 아시는 오도독이 있고.

오징어젓갈은 달달한 물컹함.

명란은 다들 아시는 그 고소한 짭쪼름.

호래기젓은 꼬도독한 달콤함.


거기에 새로 출시한 갈치쌈 젓은 고기와 정말 찰떡궁합입니다!!



이렇게 맛있고 특색있는 젓갈들을 한 곳에서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6종을 함께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젓갈이니 밥만 있으면 준비는 끝나죠.

그래도 참기름과 함께라면 더욱 엄청난 조화를 만들어냅니다.

젓갈 + 참기름 = 사랑.

진짜 맛있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보통 젓갈처럼 너무 크지않아 부담스럽지않습니다.

딱 적당한 양입니다.

젓갈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통에 일주일이면 드실 것 같습니다.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가격이 저렴한 소용량 입니다!

가격 다 잡았습니다!

연안부두에 젓갈 업체들 있잖아요.

그 업체들과 함께 만든 상품이에요!

가격 진짜 저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젓갈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소용량!

소용량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요.

다른 젓갈은 용량이 크잖아요!

그걸 언제 다 먹어요. 먹다 보면 맛도 떨어지고요.

이 건 200g 소용량 상품입니다. 

매리트 짱짱!!



식감 예술! 30년 전통의 맛!

오징어, 명란, 호래기, 창란, 낙지.

모두 식감에서 한 자리 하는 수산물들입니다.

이 녀석들이 달콤 매콤 양념을 만났으니까요!

심지어 30년 전통!!

젓갈만 만들었습니다. 맛이 없을 수 없어요!

젓갈도 맛 없는 젓갈, 맛 있는 젓갈 나뉘잖아요.

가격 뭐 그런 거 다 떠나서!

맛 없으면 먹기 싫죠.

너무 짜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딱! 적당한 식감과 맛. 

모두 다 잡은 맛있는 젓갈입니다!



젓갈 + 참기름 조합

젓갈 + 참기름 조합은 사랑입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고소함이 더 더해지거든요.

달콤 매콤 고소함 극강. 진짜 맛있습니다!

참기름 묻은 젓갈 밥 위에 올리고 김 그 위에 싸서 냠냠.

끝장이죠!

젓갈은 계란후라이랑 먹어도 맛있어요!

갈치쌈젓이 뭐에요?

갈치젓이랑 같은 것인가요?

갈치속젓인가요?



아니요.

갈치속젓은 말그대로 속 내장으로 젓갈을 만든 것이고요.

갈치쌈젓은요, 갈치젓을 맛있게 양념한 젓갈을 말합니다.

젓갈로 염장만을 한 것이 아닌, 맛에 맛을 더한거죠.

감칠맛으로 여름철 집나간 입맛 돌아오게 해드리겠습니다.



고기랑 환상의 조합.

원래 갈치쌈젓이야, 고기랑 유명하지만, 실제로 정말 맛있는 갈치쌈젓을 못드셔보신 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제주도가서 갈치쌈젓이 나오는 고깃집에서 먹어봤을때는 갈치쌈젓의 매력을 몰랐었거든요.



근데, 이 갈치쌈젓 먹고, '아 이게 찐 갈치쌈젓이구나.'를 깨달았어요.

진짜 깔.끔.하거든요.



기름기가 있는 부위의 고기랑 먹을 때는 기름기의 느끼함이 올라올 때 싹! 잡아줘요.

기름기가 없는 소고기나 양고기랑 먹을 때는요, 감칠맛을 싹! 돌게해주어서 퍽퍽하지 않게 만들어주고요.

제 말이 맞다니까요? ㅎㅎ

드셔보시면 무릎을 탁, 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