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밥 두둑한 푸짐한 로인 등갈비, 쪽갈비



로인 등갈비 1kg

로인립으로 만든 진짜 등갈비.

○ 원산지 공개 합니다.

미국산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로인립 1팩

※ 중량/ 사이즈 : 1kg / 10-15대쯤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돼지고기 100%

※ 포장방식 : 비닐실링





⭐조리 전 근막 제거를 해주시면 더욱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진공포장으로 나가나 뼈가 있는 상품 특성상 배송중 충격으로 진공이 풀릴 수 있습니다.

구멍이 크게 나있거나, 찢어진게 아닌 이상 섭취엔 지장이 없습니다.

○ 어떻게 먹어야 맛있나요?

1. 등갈비를 먹기 좋게 자르고 미지근한 물에 설탕 1숟가락 넣은 후 10분간 핏물 빼기

2. 물은 등갈비가 잠길 만큼 붓고 된장 1숟갈 푼 뒤 8~10분 정도 삶기

3. 소스 만들기 : 설탕 반 숟갈 / 고춧가루 1숟갈 / 간장 1숟갈 / 다진마늘 2숟갈

4. 삶은 등갈비에 양파 1개 / 대파 1개 / 물 500ml를 넣고 3번의 소스와 묵은지를 넣어

30~40분 정도 끓이면 끝!

묵은지 등 넣고 등갈비 찜, 소금구이, 양념구이 등등.

※ 드시기 전에 근막 제거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푸짐~한 1kg 대용량이에요.

뼈에 살밥 가득하게 붙은거 보세요.

확실히 외국물 먹은 녀석이라 덩치가 커요.



등갈비는 돼지 갈비뼈에 붙은 살코기를 발라먹는게 일품입니다.

취향 따라 묵은지등갈비찜이나 양념 발라 바베큐, 폭립으로 드셔도 맛있습니다.

쪽쪽 맛있게 발라 드세요!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이런 문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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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원육 자체를 진공 팍! 쳐서 보내는 거기 때문에, 핏물이 좀 있을 수 있어요.

문제 있는 상품이 아니랍니다!

간혹 진공이 풀려서 도착하는 경우도 있어요.

배송 중의 충격이나 흔들림 때문에 풀리기도 해요 ㅠ

아이스팩 빵빵하게 넣어 보내드리니 드시는 데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녹아서 도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자연스럽게 해동이 된 거예요.

그러니 안심하고 드셔요!

Q. 등갈비 색이 변했어요.

A.  진공한 고기의 공통! 갈변현상입니다.

공기에 닿지 않으면 고기가 색이 변합니다.

이럴 때는 진공 풀고, 상온에 좀 놓아두시면 색이 원래대로 변하는 경우가 보통이에요.

안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고 상하거나 한 고기가 아니에요!

고기와 산소가 만나게 포장지를 뜯고 30분이 지나도 색이 돌아오지 않거나, 상품에서 상한냄새가 난다고하면, 사진찍어서 보내주세요. 처리 도와드리겠습니다.

(갈변현상은 상한고기가 아닌 산소와 결합되는 환경이 될 경우 원래 색으로 돌아오니 안심하시고 드셔도 됩니다.)

  Q. 해동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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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드시기 하루 전 냉장 상태로 보관해서 자연해동부터 시켜 주세요!

상온에 내어놓고 빠르게 해동시켜 주시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요.

바로 자연해동으로 천천히 고기가 녹아가게끔 해 주는 게 더 좋습니다.

인내의 미덕이란 말도 있잖아요!

앗, 받자마자 드시고 싶은 분들은 여기 주목!

찬물에 최소 30분~~ 정도 해동 시켜 주세요.

그 담에 조리해 주심 됩니다!

Q. 등갈비는 절단해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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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초반에는 1kg 통으로 보내드렸어요!

받으셨을 때 기분도 좋고, 큼지막하게 드시라구.

근데 너무 크니까 손질하기도 힘들어 하시고, 파손의 위험성도 높더라구요.... ㅠㅠ

기분 좋게 드셔야 하는데....

이런 부분 때문에 자주 고객님들께 절단도 가능하냐는 문의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지금은 저희가 보통 2~3조각 정도로 나눠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신선하고,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