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말린 국내산 반건조 우럭 3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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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건조 우럭 3미

반건조는 이런 생선으로 하는 겁니다. 신선함 끝판왕 반건조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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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 스펙 설명합니다.

구성 : 반건조 우럭 3미 1팩

중량/사이즈 : 1미 115-140g

＊살밥 많은 우럭을 보내드리기 위해 중량기준으로 선별하고 있기에 길이는 다소 차이 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생물여부 : 냉동

원산지 : 우럭(국내산)

가공지 : 국내 가공

성분표시 : 우럭(국내산) 100%

포장방식 : 실링포장

왜 여기서 사야 할까요?

"안 먹어본 자는 회를 최고라 하고, 먹어본 자는 반건조를 최고로 친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보통 신선하지 않은 생선은 날로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선도가 좋은 생선은 회로 섭취하곤 합니다.

그래서 신선하고 좋은 생선은 회를 위한 특혜로 생각되곤 합니다.

근데 그거 아시나요?

반건조에도 급이 있다는 점.

얼마나 좋은 생선으로 건조 시키냐에 따라 씹는 질감, 맛의 깊이에서는 큰 차이가 나요.

매 순간 느껴지는 이 차이가 결국엔 음식 맛의 차이이지요.

진심이 아니라면 모를 일이지요.

어떻게 만들었을 때 얼마나 다른지.

이런 게 아는 것의 힘인가 봐요.

아는 만큼 신경 쓸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거죠.

모르는 사람은 이 차이를 모르기 때문에 그저 싼 것을 찾을 뿐이에요.

저희는 작지만 살이 두툼한 우럭만을 사용했기에 촉촉함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살아있을 때 받아서 생물 상태의 우럭을 바로 작업했기에 비린 맛도 전혀 없고요.

이 고유의 담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시도록 간도 하지 않고 보내드려요.

할 필요가 없는 거지요.

무언가 부족하다면 소금이나 그 외의 것이 필요하겠지요.

근데 이미 충분한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어요?

저희는 

수년 동안 수없이 많은 생선을 반건조 하였습니다.

헛되이 보내지 않은 세월, 이젠 상품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요리 방법 추천해 드릴게요.

소금 살짝 뿌려 구워 먹거나, 쪄 먹으면 담백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양이 이 정도 돼요.

2명이 나누어 먹기 좋아요.

자주 오는 질문/팁 방출

활 우럭으로 작업했습니다.

"안 먹어본 자는 회를 최고라 하고, 먹어본 자는 반건조를 최고로 친다."

이런 말을 들어 보셨나요?

과거 활 우럭으로 작업된 반건조 우럭을 임금님 수라상에 올렸을 때 나왔던 말입니다.

사실 반건조 생선은 냉동 제품으로도 많이 하곤 해요.

모르니까.

고객들이 이 차이를 아는지 모르고, 활 우럭과 냉동 우럭으로 작업했을 때

얼마나 큰 차이인지 모르니까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는 것이 힘이라고 생각해요.

아는 만큼 바꿀 수 있는 거고, 알기 때문에 바꿀 것입니다.

활 우럭으로 작업한 저희 우럭. 먹어보고 신선함에서 차이를 느껴보세요.

중금속 방사능 검사는 기본. 

같은 반건조라도 작업자에 의해 천지차이 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모든 작업 과정을 신경썼어요.

작업환경, 위생, 염도, 건조율 그 모든 것까지 고려하여 최상의 우럭을 만들었어요.

 너무 많이 말리면 우럭은 푸석해질 수 있기 때문에.

반건조로 최상으로 치는 수협에서 가공했습니다.

반건조 했을 때 가장 맛있는 25-30%로 건조했어요.

그리고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중금속 방사능 검사까지 전부 완료했어요.

작지만 두툼한 우럭.

우럭은 두툼해야 맛있어요.

길이가 길어도 살밥이 없으면 그만큼 맛이 떨어지죠.

그래서 저희는 작지만 두툼한 우럭만을 사용했어요.

그리고 저희 우럭이 특별한 이유.

보통 반건조 생선의 경우에는 버터플라이라고 해서 반절 커팅 후 건조에 들어갑니다.

근데 이 사이즈 우럭은 이렇게 통째로 건조했을 때 가장 맛있어요.

저는 알기 때문에 이렇게 한 거에요.

담백한 감칠맛.

이젠 집에서 느껴보세요.